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평등 야구의 성지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{{{+1 '''불'''}}}평등 {{{+1 '''야'''}}}구의 {{{+1 '''성'''}}}지 (不野聖) 2016년 7월 25일부터 9월 13일까지 [[KBS N SPORTS]]에서 야구 시즌 동안 매주 월요일 저녁 7시에 방송된 야구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응원 구단 유니폼을 입은 10명의 패널들이 한 주간에 일어난 [[KBO 리그]]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눈다. 위에 풀네임으로 쓰여진 것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이 프로그램은 '''철저히 주간성적순으로''' 자리배치와 프로그램 진행이 이뤄진다. 매주 일요일에 녹화를 진행한다고 하며, 녹화 말미에 화~토요일의 주간 성적을 예측하는데, 이 주간성적을 기준으로 정해지는 것. 1위는 당연히 왕좌에 오르고, 아래로 내려갈수록 일반의자, 낚시의자, 심지어 하위권들은 농사용 방석의자 또는 그냥 맨바닥에 앉는다.[* 의자도 참 다양한 게, 1회 때 중하위권 팀들 대표들은 [[잠실 야구장]] 네이비석 의자에 앉았다.] 또한 꼴찌에게는 고삼차 등이 지급되며, 1위 팀 연예인의 심기를 거스르는 자에게는 벌칙맨 카드를 내걸어 마사지 같은 벌칙까지 하사할 수 있다.[* 3회에 KIA 대표 [[한민관]]이 이런 벌칙에 걸렸는데, 운좋게도 벌칙맨이 KIA 팬이라 유야무야 넘어갔다.] 헌데 구단 대표 출연진들이 그대로 다음주에 나오는 건 또 아니라서...[* 10개 구단이지만, 첫회 이후에는 10명을 다 못채운다.] 전주에 나왔던 출연진이 예상 성적을 생각없이 막 질렀다가 철저히 빗나갔을 경우, 그 출연진이 나오지 않을 경우 그를 대신해 나온 사람이 벌칙 덤터기를 받는 사태(...)가 벌어진다. 대표적인 게 2회에 [[두산 베어스]] 대표로 출연했던 [[이원일(셰프)|이원일]]은 주간 예상성적을 '''5연승'''으로 덜컥 예상했는데, 이후 5일간 두산의 성적은 1승 이후 내리 4연패(...). 덕분에 그 다음 회에 다시 나온 [[이병진]]은 목에 사극용 칼을 차고,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gKYWbLlmRQ|물 묻힌 휴지로 얼굴 맞기까지 한다.]] --이원일 어딨어!-- SBS 스포츠의 주간야구, MBC 스포츠 플러스의 야시장에 비해 재미없다는 평가를 받았고, 추석 연휴 가르시아 한국 방문기 특집 (7회 에피소드)을 끝으로 씁쓸하게 종영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